언론보도2018-12-03T14:50:26+09:00

브레인솔루션즈, 디지로그 기술 적용한 '치매문제 해결 방안' 제시

작성자
브레인솔루션즈
작성일
2019-11-15 10:59
조회
411


치매예방 솔루션 인지자극·인지훈련·인지재활로 구성...치매 예방 및 악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




브레인솔루션즈가 실시한 브레인교육지도사 1급 교육연수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모습 (사진 = 브레인솔루션즈)

브레인솔루션즈가 실시한 브레인교육지도사 1급 교육연수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모습 (사진 = 브레인솔루션즈)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각한 치매 문제를 새롭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서 이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만65세인 고령자 인구가 2018년에 이미14%인 7백만명을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6년에는 20%인 1천만명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돼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다.

고령자가 늘어나는 비율 보다 더 빠게 치매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2018년 고령자 인구의 10%인 70만명이 치매환자인데 2026년이 되면 100만명을 넘고, 2050년이 되면 27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로 인한 국가의 치매관리 사회적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2020년 18조원에서 2050년 106조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치매는 사실상 불치병이며 불치병에는 치료 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데 의료계에서는 약물치료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신약개발에 몰두 하고 있으나 치매 신약개발 성공률은 0.5%로 일반 신약개발 성공율 4.1% 보다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최근 전국 189개 치매안심센터장들은 “치매국가책임제의 무게 중심은 치매예방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인지중재치료는 경증치매환자에 있어서 인지기능을 개선시키는데 유효하고 안전하다”고 공표한 바 있다.

인지중재치료란 인지교육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매의 악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하는데 현실적인 치매예방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인지자극, 인지훈련, 인지재활로 구성돼 있다.

치매예방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노인의 특성상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시니어 인지 지도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치매예방 콘텐츠 그리고 사용이 간편한 치매예방 기기나 도구를 들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치매예방 솔루션은 디지털기기 위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인지교육을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여러 분야의 일반 강사들에 의해 비체계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레인솔루션즈(대표 이동훤)는 고령사회에 가장 심각한 치매문제를 새롭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요구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ICT 기술을 기반으로 활용하되, 피교육자인 고령자의 특성 뿐 아니라 고령자를 교육하고 케어하는 서비스 전달자인 시니어 인지지도사가 대부분 40대~60대의 여성이 라는 점을 반영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한 디지로그 개념의 종이 터치북이 라는 기기와 인지중재를 반영한 치매예방 콘텐츠를 개발해 사업화 하고 있는 혁신 기업이다.

지난 2018년 4월에 1차 제품 개발을 완료해 사업화를 했고, 이제 1년이 좀 넘은 상황에서 놀랄만한 결과를 만들었다.

전국에 30개 협력 지사를 구축해 전국적인 제품판매 및 서비스 망을 갖췄으며, 치매안심센터 25개소에 공급을 하였으며 전국 400여 노인장기요양 시설에 공급 및 시니어 인지지도사를 출강하고 있다.

올해만 시니어 인지지도사 900여명을 양성해 40대~60대 여성과 경단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런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서 지난 3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까다롭게 선정하는 유망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액설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Creative Lab) 8기에 선정됐다.

또 지난 4월에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1억원 투자를 유치받고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중에 있으며, 대구창업보육협회 선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7월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정부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휴먼케어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 휴먼케어콘텐츠 개발사업에도 높은 경쟁력을 뚫고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다.

브레인솔루션즈는 이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예방 및 인지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전북대학교 핼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과 협력을 맺어 향후에 더 업그레이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10년이 넘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개선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치매환자 뿐 아니라 치매를 걱정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고령자들이 정부지원을 받아 치매예방 및 인지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이 분야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치매예방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 프리미엄 교육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 시니어를 위한 사교육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인솔루션즈 이동훤 대표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보건복지분야 관계자 및 지자체의 노인복지 관계자들에게 전국 6만5000여개의 경로당을 활용해 치매환자를 성공적으로 줄이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현재 일부 시범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자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는 있으나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검증된 치매예방 및 인지교육 프로그램을 경로당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며, 정기적인 치매검진을 통해 초기 치매환자를 조기에 찾아내며, 이를 교육하는 시니어 인지지도사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공공사회서비스 해당 60~65세 대상자를 활용하면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며 일자리창출과 치매예방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치매환자 1인에 대한 돌봄 비용이 년간 2천만원을 넘었는데 훨씬 적은 비용으로 경로당을 치매예방 교육장으로 활용한다면 천문학적 치매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정부의 발빠른 정책 입안이 필요해 보인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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