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국제뉴스] 동래구 복산동,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독거노인 정서지지(치매예방) 프로그램 '행복한 오늘'을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사 전문 보기>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498